藍の栽培や藍染めは、明治時代までは日本全国で盛んに行われており、城下町である洲本市においても、「紺屋町」という地名が残っているのは、藍染職人が多く住んでいたことが由来のようです。
自然から生まれる染料の「藍で染物体験をしてみませんか。
【淡路島観光の藍染体験はこちらのウェブサイトから】
https://www.awajishima-kanko.jp/manual/detail.html?bid=939
쪽의 재배와 염색은 메이지 시대(明治時代)까지 일본 전국에서 활발히 행해져 왔습니다.
조카마치(城下町)인 스모토시에서도 '콘야초(紺屋町)'라고 하는 지명이 남아 있는 것은, 쪽 염색 장인이 많이 살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염료인 ’쪽(藍)’으로 염색 체험을 해볼까요?
【아와지시마 관광의 쪽 염색 체험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awajishima-kanko.jp/manual/detail.html?bid=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