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台七夕まつりは、古くは藩祖伊達政宗公の時代から続く伝統行事として受け継がれ、 今日では日本古来の星祭りの優雅さと飾りの豪華絢爛さを併せ持つお祭りとして全国に名を馳せております。
毎年8月6日から8日に開催されており、毎年200万人以上が仙台を訪れ、市内を彩る笹飾りを楽しみます。
中心部の商店街には手作りの大型吹き流しが何百も竹の枝から吊り下げられ、色彩のカーテンが誕生します。
仙台の七夕飾りは、巾着や着物、投網など七種類の飾りを吊るすことを伝統としており、その一つ一つに商売繁盛や無病息災などの願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8月5日の夜には花火が打ち上げられ、仙台の夜を彩ります。
HP:
https://ko.discoversendai.travel/places/sendai-tanabata-festival/
센다이 타나바타 축제(仙台七夕まつり, 칠석 축제)는 초대 번주(初代藩主) 다테 마사무네 공(伊達政宗)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행사로 옛부터 이어져 왔으며, 현재는 일본 고대 별 축제의 우아함과 화려한 장식을 겸비한 축제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매년 8월 6일부터 8일에 개최되며, 매년 200만명 이상이 센다이를 방문해 시내를 수놓는 대나무 가지 장식(사사 카자리)을 즐깁니다.
중심부 상점가에는 손으로 만든 대형 풍선 수백 개가 대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어 형형색색 커튼이 만들어집니다.
센다이의 타나바타(칠석) 장식은 복 주머니와 기모노, 투망 등 일곱 종류의 장식을 매다는 것이 전통이며, 하나하나에 장사번창(商売繁盛)과 무병장수(無病息災) 등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8월 5일 밤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센다이의 밤을 꽃피웁니다.
HP:
https://ko.discoversendai.travel/places/sendai-tanabata-festival/